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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우, 고은미에 뼈 있는 한마디···“받은 건 꼭 돌려 드릴께요”

[폭풍의 여자] 송이우, 고은미에 뼈 있는 한마디···“받은 건 꼭 돌려 드릴께요”

등록 2015.02.11 08:34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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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사진=MBC'폭풍의 여자'./사진=MBC


‘폭풍의 여자’ 송이우가 고은미에게 일침을 가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 73회에서 장미영(송이우 분)은 도혜빈(고은미 분)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날 장미영은 엘리베이터에서 도혜빈가 마주쳤다. 도혜빈은 장미영에게 “이제 아는 척도 안하냐”고 말을 걸었고 장미영은 “이번 일로 도 이사님에게 많은 것을 배웠어요”라며 의미 심장하게 말했다.

앞서 혜빈과 명애(박정수 분)는 정임(박선영 분)이 캐낸 갤러리 비리 사건을 미영에게 덮어 씌웠다.

그러자 도혜빈은 “어찌 말에 뼈가 있는 것 같네요”라며 장미영을 경계했고 장미영은 “그럴리가요. 이번에 받은 건 꼭 돌려 드릴께요”라며 엘리베이터에서 빠져 나왔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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