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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스타 골든벨’, 강남·엠버·장수원·이국주 대세★ 총출동

설특집 ‘스타 골든벨’, 강남·엠버·장수원·이국주 대세★ 총출동

등록 2015.02.10 09:10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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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추억 및 설 관련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낼 '스타 골든벨'에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설특집 KBS2 '스타 골든벨'에 찬열(EXO), 강남, 엠버(f(x)), 장수원 등 최근 대세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또 이국주, 효린·소유·보라·다솜(시스타), 박준금, 이채영(스타골든벨 7대 여자MC), 문희준, 은지원, 박성광, 허경환 등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다.

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설특집 KBS2 '스타 골든벨'에 찬열(EXO), 강남, 엠버(f(x)), 장수원, 이국주 등 최근 대세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 사진= 뉴스웨이 사진DBD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설특집 KBS2 '스타 골든벨'에 찬열(EXO), 강남, 엠버(f(x)), 장수원, 이국주 등 최근 대세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 사진= 뉴스웨이 사진DBD


인기코너인 '절대음감 릴레이'에서는 우리말이 서투른 강남 및 앰버가 핸디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군의 실력을 발휘,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로봇연기의 대가 장수원과 정극배우(박준금, 이채영)과의 신선한 만남, SM 선후배(문희준, 찬열)의 이미지 관리에 대한 노하우 전수하게 된다. 이국주와 시스타는 기묘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게 되며 김구라의 '스타 골든벨' MC 입성기 등 화제만발 토크 열전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구라-성시경-이지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게되는 설특집 '스타 골든벨'은 리얼 관찰예능 프로그램이 대세인 요즘 20명의 연예인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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