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의 괴물 같은 행보는 익히 알려진 바다. 개봉 이후부터 줄곧 1위를 달리던 영화가 아니었던가. 이미 1000만을 돌파하며 명성이 방점을 찍은 ‘인터스텔라’가 또 다른 기록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TOP10’ 영화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자리를 유지 중이다.
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6일 하루 동안 전국 102개 스크린에서 총 724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9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11월 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19만 967명.
개봉 이후 무려 61일이 지난 현재까지 박스오피스 TOP10에서 단 한 번도 벗어나지 않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이다. 개봉 이후 9주차에 이르렀다. 더욱 놀라운 점은 사전 예매율이다. 무려 3.8%를 기록하고 있어 최근 200만 관객을 돌파한 ‘기술자들’(2.4%)보다도 높은 수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정말 대단한 영화를 만들기는 한 것 같다. 아니면 국내 영화팬들의 ‘놀란 사랑이 대단하거나. ‘인터스텔라’ 행보의 끝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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