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매각은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 법인이 보유한 거래소 지분이 한 개 증권사가 보유할 수 있는 지분 한도인 5%를 초과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이 성사되면 거래소는 처음으로 외국계 주주를 맞게 된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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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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