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지난달 17일 KTB자산운용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대 1 감자를 이사회를 통해 결정한 바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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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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