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투자지분 매각을 통해 회사 재무무고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 셀룰로스 및 2차 전지 소재 등 친환경 에너지 소재사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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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26 09:50
수정 2014.11.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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