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진 전무 F1 사업단 총괄...세빛섬 마케팅 담당
효성그룹은 지난 1일 신임 홍보실장에 조원용 사회공헌 담당 전무를 선임했다.
조 실장은 1957년생으로 덕수상고 및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고려대 언론대학원·서울대 MBA 과정을 거쳐 지난 1985년 금호아시아나그룹 입사해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을 거쳐 2007년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무, 지난 2012년 STX그룹 대외협력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조 실장은 올해 초 STX그룹 퇴사, 지난 8월 효성그룹으로 옮겨 사회공헌담당 임원을 맡아왔다.
기존 안홍진 홍보실장(전무)은 세빛섬을 운영하는 FI사업단으로 자리를 옮겨 세빛섬 마케팅과 신규사업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효성그룹은 지난해 11월 권오용 前 SK 사장을 커뮤니케이션 분야 상임고문으로 영입, 올 상반기 홍보실 조직을 1~3팀 체제로 나눠 인력을 보강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함은 물론 홍보분야 비중을 높이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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