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은 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93을 뛰어 3위에 올랐다.
차오숴(중국)가 17m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둥빈(중국·16m95)이 그 뒤를 이어 은메달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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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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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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