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외제차 경품 조작 의혹’ 홈플러스 본사 압수수색

[속보]검찰, ‘외제차 경품 조작 의혹’ 홈플러스 본사 압수수색

등록 2014.09.04 18:21

이주현

  기자

서울중앙지검 개인정보범죄 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4일 홈플러스 경품조작 및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서울 역삼동에 있는 홈플러스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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