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데뷔 첫 아빠 역할, 딸의 존재가 중요 포인트”

[제보자] 유연석 “데뷔 첫 아빠 역할, 딸의 존재가 중요 포인트”

등록 2014.08.25 12:30

김재범

  기자

사진= 이수길 기자 leo2004@사진= 이수길 기자 leo2004@

유연석이 데뷔 첫 아빠 역할을 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연석은 “도전해 보고 싶은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극중 딸의 존재가 참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인물을 연기했다. 막상 연기를 하니깐 결코 쉽지는 않았다. 다만 옆에 계신 해일 선배가 딸 아빠라 참고를 많이 했다”고 웃었다.

이에 박해일은 “아마 조만간 아빠 역할이 물밀 들이 들어올 것이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줄기세포 스캔들을 모티브로, 사건의 배경 속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들의 긴박한 사건을 그린다. 소재와 스토리는 물론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시선 모두를 겸한 내용을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임순례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등 충무로 신구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완성도를 높인다. 개봉은 오는 10월 2일 예정.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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