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일본 인기만화 ‘원피스’ 특별전시회가 개막 이틀을 앞두고 취소됐다. 원작 내에 욱일승천기로 보일 수 있는 이미지가 등장해서다.
전쟁기념관은 오는 12일 개막 예정이던 ‘원피스 특별기획전’의 대관을 전격 취소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념관 측은 전시 내용에는 없으나 원작에 욱일승천기로 보일 수 있는 이미지가 여러 차례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돼 부득이하게 대관을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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