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가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를 통해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5일 밤 방송되는 ‘SNL 코리아’ 14회 신해철편에서 지수는 좀비의 여자친구 역할을 맡아 상큼 발랄한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타히티의 멤버 지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멤버들과 카메오로 출연해 카라의 ‘미스터’ 안무를 선보이며 주인공 가을(한승연)에게 “선배라고 불러드려요?”라며 실제 가요계 선배에게 비아냥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주말에는 메디컬 범죄수사극 OCN ‘신의 퀴즈4’ 7화에서도 등장, 극중 은실역을 맡아 교내 따돌림을 받던 갈색 눈과 푸른 눈을 지닌 고등학생 종혁의 여자친구이자 살해용의자로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한편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타히티 지수와 SNL 코리아의 스타 김민교는 ‘누구 눈이 더 크게 떠지나’ 내기라도 하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수가 소속된 걸그룹 ‘타히티’는 신곡 ‘오빤내꺼’로 4일 일본 오사카 ‘플라밍고 더 아루샤’ 공연을 시작으로 5일 나고야 ‘CME 히가시사쿠라’, 6일 동경 ‘케이스테이지 오!’(K-Stage O!)까지 일본 3개도시 투어를 펼친다.
타히티는 각각의 일본 무대를 통해 짜임새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2012년 싱글 앨범 ‘Tonight’부터 세 번째 싱글 곡인 ‘오빤내꺼’까지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다양한 매력으로 일본 활동의 시작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민재 지수 미소 아리 제리로 구성된 5인조 타히티는 2012년 싱글 앨범 ‘Tonight’으로 데뷔, 이번 세 번째 싱글 ‘오빤내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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