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의 노홍철이 스위스 엥겔베르그에서 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다.
노홍철은 앞서 체르마트와 루체른을 방문해 혼자 좌충우돌한 가운데 미래의 가족들에게 뜻 깊은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인 엥겔베르그에 도착했다. 엥겔베르그는 ‘천사의 마을’이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며 가족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 노홍철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실제로 존재하다니 믿을 수 없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유독 가족 관광객이 많은 엥겔베르그에서 외로워하던 노홍철은 우연히 만난 스위스 친구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다. 노홍철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스위스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홍철은 깜찍한 알프스 소녀들과 국경을 뛰어넘은 정(?)을 나눴다고.
한편 노홍철은 스위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도중 한국에 있는 부모님을 떠올렸다. 평소 아들의 결혼을 염려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할 것 같다며 부모님께 영상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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