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해외매체에 왜곡, 편향된 모습으로 그려진 한국을 찾아보고 국가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자스민 의원은 “국가브랜드를 홍보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를 높혀 더 이상 해외 매체에 왜곡된 표현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한 시기”라며 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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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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