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지사에 출마한 안희정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개표 초반 우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현재 안 후보는 55.64%(5366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가 40.71%(3926표)의 득표율을 기록, 뒤를 쫓고 있다. 충남지사 선거 개표는 1.09% 진행된 상태다. 김은경 기자 cr21@ 관련태그 #6·4지방선거 #충남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cr2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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