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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주·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지난해 연봉 각각 7억6158억원 수령

[연봉공개]최승주·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지난해 연봉 각각 7억6158억원 수령

등록 2014.03.31 17:14

수정 2014.03.31 19:59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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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31일 공시한 201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최승주, 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에게 각각 7억6158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성우 대표이사 사장은 6억6635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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