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제철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호가든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약속과 모임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세븐스프링스를 방문하는 고객이 7700원을 추가로 내면 이용할 수 있다. 호가든은 향긋한 아로마향이 특징인 벨기에 맥주다.
이번 호가든 생맥주 무제한 제공 이벤트는 세븐스프링스 전 매장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레스토랑이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울산 등 전국에 총 25개 매장이 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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