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데뷔 55주년을 맞은 이미자 특집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서울이여 안녕'을 불러 1부 우승을 차지한 유리상자의 이세준에 맞서 임태경과 더 레이, 이수영, 정동하, 왁스, 소냐 등 6명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 도전자는 '기러기 아빠'를 선곡한 소냐였다. '기러기 아빠'는 TBC 동명의 드라마 주제곡으로, 이미자의 슬픈 창법이 더해져 애절한 느낌이 들게 하는 곡이다.
소냐는 "내 콤플렉스이자 장점이 느낀 그대로 노래하는 것이다. 다듬어지지 않아서 나오는 것이다"며 진정성으로 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본 무대에서 소냐는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서 '기러기 아빠'를 풍부한 감성으로 소화했다. 특히 소냐는 그만의 탄탄한 가창력으로 1년만의 귀환을 알렸다. 결국 그는 426표를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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