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이직하우스는 신개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리그(rrig)’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리그는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피플을 위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이다. ‘어반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Urban Sportive Life style: 도시형 스포츠 라이프스타일)’라는 컨셉트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해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스포츠에 적합한 특수 기능(편안한 착용감 및 신축성, 방수 및 방풍 기능, 등)으로 스포츠 웨어의 역할을 제공하는 동시에 감각을 살려주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트렌디 패션을 제안한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순간에 운동을 즐길 수 있어, 기존 스포츠 패션 브랜드와 캐주얼 브랜드에서 만나볼 수 없는 색다른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그는 이달부터 롯데 명동 영플라자점 단독 매장과 전국 베이직하우스 7개 매장(롯데백화점 안양점, 명동 직영 매장, 수유점 직영 매장, 동탄메타폴리스 직영매장, 광주 충장로 직영매장, 서면 지하 직영 매장, 부산대 직영 매장)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그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운동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고 준비를 하기란 어려운 일이다”라며 “리그는 운동을 위한 번거로움을 줄여 많은 이들이 더 건강하고 더욱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전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kin33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