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지방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거래소는 11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13일) 인천(13일) 구미(14일) 안산반월 광주(19일) 녹산(20일) 익산전주(26일) 등 8회에 걸쳐 전국 1110개사를 대상으로 한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거래소는 지난달에도 서울구로(7일) 울산(18일) 경남사천(19일) 서울(20일) 창원(27일) 등에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거래소는 이번 상장설명회를 통해 지방소재 기업들에게 상장 효과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등 각 시장별 상장제도, 상장교육 및 컨설팅서비스 등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해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IB(투자은행)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사들도 함께 참여해 상장준비절차와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후에도 전국에 분포한 각종 협회 및 관련단체를 통해 상장설명회를 개최해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상장을 희망하는 개별기업에 대해서도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개별면담도 실시하는 등 상장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서 기자 spring@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spri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