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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 만에···감격의 상봉

[NW포토]60여년 만에···감격의 상봉

등록 2014.02.21 01:50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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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사진=연합뉴스 제공

1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 상봉 최고령 김성윤(96)할머니가 동생 김석려(81), 조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1차 상봉에서는 남측 상봉 대상자 82명과 동반 가족 58명이 북측 가족 180명을, 23∼25일 진행되는 2차 상봉에서는 북측 상봉 대상자 88명이 남측 가족 361명을 만날 예정이다. 이산가족들의 대면 상봉은 2010년 11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이창희 기자 allnew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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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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