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29일 설전 10영업일간(16~29일)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가 5조3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9천억원(19.9%) 증가한 수준이다.
한은은 올해 설 연휴가 지난해 보다 하루 길어 화폐 추가 공급액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박정용 기자 morbidgs@

뉴스웨이 박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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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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