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최초 부담하는 설립 자본금은 160억원, 취득금액은 자금 소요 단계별로 분할 납부할 예정”이라며 “지분 취득 후 현대케미칼의 지분보유비율은 롯데케미칼 40%, 현대오일뱅크 60%다”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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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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