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희정, 성숙한 여인의 자태

[NW포토]‘맛’ 희정, 성숙한 여인의 자태

등록 2014.01.16 15:58

이선우

  기자

배우 희정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뉴스웨이>를 찾아 인터뷰를 갖고 영화 ‘맛’의 출연한 소감을 밝히고,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newsway.co.kr배우 희정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뉴스웨이>를 찾아 인터뷰를 갖고 영화 ‘맛’의 출연한 소감을 밝히고,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newsway.co.kr


배우 희정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뉴스웨이>를 찾아 인터뷰를 갖고 영화 ‘맛’의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맛’은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을 표방한 작품으로, 기혼 여성들의 은밀하고 야릇한 로맨스를 담았다.

정현우 유다은 희정 등이 출연하며, 16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중이다.
<BYLINE>
이선우 기자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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