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기자 지망생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던 배우 최철호가 연예계 복귀 2년 만에 또 다시 경찰에 입건됐다.
채널A는 최철호가 술에 취한 뒤 소란을 피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입건됐다고 15일 단독 보도했다.
최철호는 어제 새벽 5시쯤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 있던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 차서 차에 손상을 입혔다.
차주가 나와 따졌지만 술에 취한 최철호는 안하무인이었고, 차주 김모 씨는 욕설을 한 최철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밖에 최철호는 파출소에 연행되고 나서도 경찰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워 수갑이 채웠다고 전해졌다.
최철호는 앞서 지난 2010년 후배 연기 지망생으로 알려진 여성을 폭행해 출연하던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
이후 2년 간 봉사활동을 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성남시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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