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7일 월요일

  • 서울 21℃

  • 인천 20℃

  • 백령 21℃

  • 춘천 18℃

  • 강릉 24℃

  • 청주 21℃

  • 수원 19℃

  • 안동 20℃

  • 울릉도 22℃

  • 독도 22℃

  • 대전 20℃

  • 전주 21℃

  • 광주 20℃

  • 목포 20℃

  • 여수 21℃

  • 대구 23℃

  • 울산 19℃

  • 창원 21℃

  • 부산 21℃

  • 제주 15℃

송가연에 이어 남성 네티즌 술렁이게 만들고 있는 채보미는 누구?

송가연에 이어 남성 네티즌 술렁이게 만들고 있는 채보미는 누구?

등록 2014.01.08 20:59

김재범

  기자

사진 출처 = 채보미 페이스북사진 출처 = 채보미 페이스북

‘로드걸’ 채보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서 ‘로드걸’ 출신의 여성 파이터 송가연이 남성 참가자와 인상적인 스파링을 펼친 뒤 송가연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덩달아 채보미에게까지 관심이 이어진 것. 송가연보다 더욱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남성 네티즌들이 그의 옛 모습들을 검색하고 있다.

앞서 채보미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글라스를 쓰고 커다란 셔츠 뒤에 몸을 숨긴 야릇한 화보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사진은 채보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사진은 흡사 셔츠 뒤 채보미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켜 더욱 화제다.

네티즌들은 “송가연 채보미 정말 당신 들은 짱” “진짜 이 사진 상상된다” “나도 저 두 사람에게 맞고 싶다” 등 기상천외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송가연과 채보미는 국내 이종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로드걸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