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서포터즈는 아프리카 르완다에 위치한 카모니 냐루바카 마을을 방문해 현지 초등학생 90여 명과 함께 풍선에 소원을 적고 태블릿 PC 앱을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크리스마스 맞이 깜짝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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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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