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앞에서 서울 휘경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휘경여고와 함께하는 자선냄비 모금의 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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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20 18:12
수정 2014.01.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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