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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가족예능 ‘4남1녀’ 내년 1월 첫 방송

MBC 새 가족예능 ‘4남1녀’ 내년 1월 첫 방송

등록 2013.12.05 20:02

최재영

  기자

개성 강한 출연진으로 주목을 받은 MBC 신 가족예능 프로그램 ‘4남1녀’(가제)가 내년 1월 첫 방송한다.

4남 1녀는 4명의 형제와 외동딸이 남매가 분해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며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내용이다.

김구라와 김민종, 농구선수 서장훈, 배우 김재원이 출연을 확장했고 여자 게스트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참여한다.

출연진이 저마다 개성이 강해 벌써부터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남1녀 제작진은 “이색적인 조합으로 기대를 받는 만큼 출연자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며 “색다른 형태의 가족 예능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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