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사 다큐이야기의 원미라씨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밀양 송전탑 강행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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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13 15:02
수정 2013.11.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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