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인피니티 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위는 로터스의 키미 라이코넨이 차지했으며 3위는 라이코넨 팀 동료 로망 그로장이 포디엄 세번째 자리에 섰다.
영암(전남)=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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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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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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