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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화려함 그린 ‘제왕의 딸, 수백향’ 순조로운 첫발

백제의 화려함 그린 ‘제왕의 딸, 수백향’ 순조로운 첫발

등록 2013.10.01 09:00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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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화려함 그린 ‘제왕의 딸, 수백향’ 순조로운 첫발 기사의 사진

MBC 새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 달 30일 오후 첫 방송된 ‘제왕의 딸, 수백향’은 8.8%(TNmS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에선 수백향(서현진)과 동생 설희(서우)가 서로에게 칼을 겨눈 채 극한 대립을 보이는 모습을 그렸다.

이어 방송 말미에 공개된 2회에선 수백향과 설희의 어머니 시대로 거슬로 올라가 동성왕(정찬)이 수백향과 설화의 어머니 채화(명세빈)의 아버지 백가(안석환)에게 변방인 대두성으로 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채화의 남편 융(이재룡)이 전장에서 승전보를 전해오지만 동성황은 반갑지 않은 모습으로 두 사람의 대립을 예고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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