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첫 정기국회가 여야 간 이견차이로 공전을 거듭한 지 한 달여 만인 30일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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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30 16:12
수정 2013.09.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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