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UFC 옥타곤 모델을 거쳐 ‘미스체인지’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이수정이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9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미스체인지’는 32년 평생 여자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한 모태솔로 찌질남이 우연히 만난 여성과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섹시코미디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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