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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 판매

BMW·MINI,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 판매

등록 2013.07.01 13:06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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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이달부터 BMW와 MINI 각각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업그레이드 된 워런티 연장 패키지를 판매한다.

BMW서비스 연장 패키지BMW서비스 연장 패키지

BMW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는 기존 5년·10만Km외에도 새롭게 3년·10만Km, 6년·20만Km의 보증 서비스 기간이 추가로 구성되어 차량 운용계획이나 운행 타입에 따라 선택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는 차량의 보증 기간이 만료되기 이전까지 가능하며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는 기존 구매한 워런티 플러스의 보증 기간 만료 이전, 추가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보증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MINI 서비스 연장 패키지MINI 서비스 연장 패키지

MINI의 MSI XL 패키지를 구매하면 기존 5년·5만Km의 엔진오일 및 필터류 등의 소모품 교환 기간을 6년·9만Km까지 늘릴 수 있으며 새로운 픽스 워런티를 구매하면 기존 2년/무제한인 보증 서비스를 5년·9만Km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한편 BMW의 워런티 플러스와 MINI의 픽스 워런티 패키지는 BMW와 MINI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 길게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차량 판매 시 양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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