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어린이 재활전문병원 건립에 동참

넥슨, 어린이 재활전문병원 건립에 동참

등록 2013.06.20 17:58

김아연

  기자

넥슨 컴퍼니가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 건립에 동참한다. (사진=넥슨 컴퍼니)넥슨 컴퍼니가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 건립에 동참한다. (사진=넥슨 컴퍼니)


넥슨 컴퍼니가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 건립에 동참한다.

넥슨 컴퍼니는 20일 푸르메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신축 예정인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기금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건립 기금 모금은 시민 참여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넥슨이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와 기업 기부금 등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넥슨은 건립 기금 모금의 첫단계로 푸르메재단, 가수 션이 함께 진행한 ‘만원의 기적’ 캠페인 모금액 11억3200만원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했다.

넥슨은 이번 협약서 체결을 기점으로 엔엑스씨, 넥슨코리아, 네오플 등의 관계사들과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략적인 협력 및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푸르메재단이 서울특별시와 마포구, 기업과 함께 새로운 사회적 협력 모델을 통해 건립을 추진 중인 어린이재활병원은 2015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상 100개를 갖추고 있어 연간 15만명이 이용할 수 있다.

서민 넥슨코리아 대표는 “재단의 설립 취지, 사업계획 등에서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며 “어린이재활병원은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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