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횡령, 배임 혐의 발생 건은 신임대표이사의 업무파악 과정에서 확인한 내용이며 구체적인 혐의의 내용과 금액은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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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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