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명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23일 새 벽 4시 서울 남구로역 인력시장을 방문해 일용직 근로자에게 신용회복 등 금융상담행사를 열었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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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5.23 15:33
수정 2013.05.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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