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스승의 날 맞아 전국 공부방 선생님에 홍삼 선물

CJ그룹, 스승의 날 맞아 전국 공부방 선생님에 홍삼 선물

등록 2013.05.13 13:56

정백현

  기자

CJ나눔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소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공부방 선생님들에게 선물로 '홍삼진 골드'를 전달했다. 사진 제공=CJ그룹CJ나눔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소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공부방 선생님들에게 선물로 '홍삼진 골드'를 전달했다. 사진 제공=CJ그룹

문화와 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CJ그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의 공부방 선생님들에게 홍삼 제품을 선물한다.

CJ그룹은 그룹 사회공헌 공익재단인 CJ나눔재단이 스승의 날인 오는 15일까지 전국 3300개 공부방에 CJ제일제당 홍삼 진액 파우치 제품 ‘홍삼진골드’ 한 상자(1포당 70㎖ × 30포)씩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일부 공부방에는 CJ나눔재단 임직원 봉사자가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봉사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공부방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곽대석 CJ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공부방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펴면서 선생님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도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며 “공부방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스승의 날 선물 발송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CJ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스승의 날 선물은 물론 우수 선생님 휴가 지원.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공부방 선생님들이 힘내어 일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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