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기일은 오는 6월1일이고 새로 설립된 엠즈씨드 주식회사는 비상장사이다.
회사 측은 “업종 전문화를 통한 핵심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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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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