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베스트바이는 미국 전역 매장들의 앞쪽 명당자리에 삼성이 운영하는 전용 매장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는 판매 부진에 허덕이던 베스트바이가 텍사스주 댈러스 북부의 루이스빌에서 삼성 전용 매장을 시범 운영한 뒤 성공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확대한 것이다.
특히 베스트바이는 삼성이 올 2분기 출시하는 갤럭시S4를 판매하기 위해 서둘러 삼성 전용 매장 유치를 결정지었다.
특히 베스트바이에는 이미 운영되고 있는 애플 전용 섹션보다 삼성 전용 매장을 더 크게 만들 예정이다.
베스트바이는 삼성과 체결한 계약의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지만, 시범 운영 매장에서 부과된 현행 마진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성 전용 매장은 5월1일까지 베스트바이 빅 박스 매장 전점에서 오픈하고, 스마트폰에 주력하는 규모가 작은 매장은 6월1일까지 문을 연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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