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에 지원기금 6000만원 전달
효성은 재활치료의 효과가 기대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재활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효성이 지원금을 기탁한 푸르메재단은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공익재단으로 지난 2011년 효성과 함께 의료봉사단을 결성해 국내 및 해외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바 있다.
푸르메재단은 효성의 지원으로 뇌병변?지적장애 등 개별 장애 아동·청소년의 증상에 따라 운동·작업·언어·인지·미술·음악치료 등 맞춤형 치료를 6개월간 제공한다.
의료기관 사회복지사의 추천을 받아 3차례에 걸쳐 총 22명 이상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부모를 대상으로도 의료·심리·복지분야 교육 등의 ‘부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 프로그램을 재활 정보 책자로 발간해 전국 장애인부모회 및 소아 재활치료기관 등에 배포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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