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국내은행 최초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금융전문지인 아시안 뱅커로부터 '소매 채널 혁신상'을 수상했다.
국민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 우수 소매 금융 서비스상(The International Excellence in Retail Financial Services Awards)' 시상식에서 국내은행 최초로 '소매 채널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국민은행은 대학생을 대상으로한 '락(樂)스타 지점'과 사회초년생을 겨냥한 '스마트 지점', 30~40대에 초점을 맞춘 '3040 지점' 개설 등 다양한 채널혁신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안 뱅커는 "채널의 혁신성과 그 혁신이 고객확보 전략과 얼마나 부합하는 지 등의 여부를 고려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안 뱅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과 중앙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 등 30여개 국의 180개 소매 금융 은행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최우수 은행 및 상품을 선정한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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