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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이켠 핑크빛 기류 '스타애정촌' 출연 이후 "심상치 않다 했더니···"

선우 이켠 핑크빛 기류 '스타애정촌' 출연 이후 "심상치 않다 했더니···"

등록 2013.03.06 11:47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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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이켠 ⓒ E채널선우 이켠 ⓒ E채널


방송인 선우와 배우 이켠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최근 진행된 E채널 특별기자회견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는 난데없이 선우에게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방송된 SBS 설 특집 '스타애정촌'에서 배우 이켠과 최종커플이 된 선우가 방송 이후 헬스클럽에서 만남을 가지는 등 화제가 됐던 것.

낸시랭은 "요즘 관계가 어떠냐"고 물었고 선우는 "아직 그런 관계는 아니다"며 수줍은 듯 대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날 '용감한 기자들' 녹화는 사회부기자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고부갈등으로 발생한 사건에 대한 뒷 이야기가 공개됐다. 선우는 시어머니와 갈등의 골이 깊어졌을 때 남편이 내편을 안 들어주면 서울할 거 같아고 밝혔다.

이에 김정민이 "그럼 이켠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부추겼고 선우는 "나중에 제 편 들어 주실 거죠?" 라고 말했다.

선우가 출연하는 '용감한 기자들'은 6일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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