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택시 대중교통법 개정안(일명 택시법)의 재의결을 요구하며 택시업계 일부는 하루동안 운행을 중단했다.
김준영 기자 foto@

뉴스웨이 김준영 기자
foto@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2.20 17:53
수정 2013.02.20 17:54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