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태씨는 지난달 22일 서울지방법원이 일동제약의 주주총회 소집절차 및 의결방법에 하자가 있다는 안씨의 주장을 기각하자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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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2.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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