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올림픽 축구 동메달,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새역사 썼다

2012올림픽 축구 동메달,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새역사 썼다

등록 2012.08.11 11:51

성동규

  기자

▲2012올림픽 축구 동메달 ⓒ MBC중계영상캡쳐


[서울=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11일 오전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한국대 일본의 축구 동메달결정전에서 박주영(28, 아스널)의 선제골과 구자철(24, 아우쿠스부르크)의 쐐기골을 보태 2:0의 점수로 숙적 일본을 격파했다.

한국이 지난 1948년 14회 런던 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한 이래 새로운 역사를 장식하는 순간이었다.

이날 새벽까지 잠 못 이루며 일본과의 혈전을 지켜보던 시민들의 환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올림픽 축구 동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홍명보 감독님 최고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너무 자랑스럽다" " 박주영이 부상으로 피 흘릴 때 마음이 너무 아팠다." "독도 땜에 상처 난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줬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성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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