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악플러 경고, "자칭 남자친구, 음란트윗에 경고" '법적대응 예정'

소희 악플러 경고, "자칭 남자친구, 음란트윗에 경고" '법적대응 예정'

등록 2012.04.09 18:15

신영복

  기자

▲ 소희 악플러 경고 ⓒ 소희 트위터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원더걸스 멤버 소희에 음란멘션을 보낸 악플러에 법적조치란 경고가 내려졌다.

지난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소희에 관한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을 지속적이고 악의적으로 유포함으로써 안소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당사는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고 악플러에 경고를 했다.

이어 "9일 정오까지 안소희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하지 않을 경우 '모욕죄'로 고소할 것"이라며 소희의 악플러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내려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최후통첩을 받은 소희의 악플러는 수개월간 소희의 남자친구임을 자칭해 지속적인 음란멘션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JYP측은 소희 악플러에 경고를 하며 더 이상 지켜보지 않고 법적조치를 감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소희 악플러 경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악플러도 나름이지 이건 변태잖아" "사생인가" "법적조치 할 만 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 악플러는 경고를 받았음에도 "내게 왜 협박을 하느냐"며 "잡아가려면 잡아가라"라는 식의 태연함을 보이고 있어 법적대응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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