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사는 심해 상어 발견, 북극 심해 약 600m서식

200년 사는 심해 상어 발견, 북극 심해 약 600m서식

등록 2011.12.15 20:15

이진경

  기자

▲ 200년 사는 심해 상어 ⓒ영국 데일리메일


(서울=뉴스웨이 이진경 기자) 200년 산 심해 상어가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하와이주의 사진작가 '더글 페린'이 북극의 심해 상어를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그린란드 상어는 북극의 심해 약 600m에서 주로 서식하며 수명이 200년으로 몸길이 7m로 백상아리보다 몸집이 크다.

특히 그린란드 상어는 물개나 북극곰, 순록을 주로 잡아 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년 사는 심해 상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어가 200살? 오래도 산다"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 "이 상어를 어떻게 촬영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작가 페린은 "그린란드 상어는 호기심을 보이며 얌전하게 굴었다. 실제로 봤을 때는 위협적이지 않았다"며 당시 상활을 설명했다.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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