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길 독설 "'무한도전' 빠져"

박명수 길 독설 "'무한도전' 빠져"

등록 2011.10.10 14:20

최가람

  기자

8일 MBC '무한도전-무한상사 오피스 특집' 방송돼

▲박명수 길 독설 ⓒ MBC '무한도전 - 무한상사 오피스 특집'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길(본명 길성준)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오피스 특집'에서 멤버들은 선후배 간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그랬구나’ 코너를 함께했다.

'고유명수' 박명수는 길과 함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박명수는 길의 손을 잡고 "악성 댓글을 보고 상처받는 너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무한도전>에서 빠지라는 이야기들이 너에게 얼마나 아픔이 됐겠냐"고 말하며 위로를 전했다.

하지만 곧 "그 정도 들었으면 빠져라"라고 독설을 전했다. 반전멘트는 이어졌다. 박명수는 다시 길에게 "사실 빠지라고 한 건 농담이다. 네가 없으면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되돌려놓는 듯 하더니 또다시 "그래도 빠졌으면 좋겠구나"고 말해 모두를 크게 웃게 했다.



박명수의 위로와 독설을 한꺼번에 받은 길은 웃었다 울었다는 반복했다.

이날 방송된 '무한상사 오피스 특집'에서는 부장 유재석, 차장 박명수, 과장 정준하, 대리 정형돈, 사원 노홍철과 하하, 인턴사원 길 등은 오전 9시에 사무실로 출근해 퇴근 전까지 각자의 역할에 빠져들어 생생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였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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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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